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영문판이 더이상 필요없구나! 다 서경식 선생님 덕분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굴리는지구인 2014-05-25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묘하기도 하지, 발간 시점... "구조된 이" 한 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