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개설 동문선 문예신서 332
요시카와 고지로 지음, 호승희 옮김 / 동문선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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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임에는 틀림없는데, 번역된 책을 읽노라면 자꾸 목이 켁켁 막힌다. 과욕인가? 노고에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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