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물음
나카지마 다케시 지음, 이목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교보에서 만지작거리며 읽다가 고등학생이 된 조카 선물로 샀다. ˝이모, 세상은 만들어가는 건가 봐요?˝ 그래, 세상에 정해진 건 없다. 그 한마디로 충분했다. 별 다섯을 주고 싶지만 만족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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