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 청 황실이 빚어낸 영광과 치욕의 증언자 걸작 논픽션 6
신슈밍 지음, 쭤위안보 엮음, 주수련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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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재미있다기보다 그런대로 有益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歷史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도움이 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舊韓末 한반도를 소용돌이로 몰고 간 淸日戰爭과 같은 내용은 한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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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eon25 2013-12-0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보니 재미있다기보다 그런대로 有益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歷史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도움이 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舊韓末 한반도를 소용돌이로 몰고 간 淸日戰爭과 같은 내용은 한국사와 연결 면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읽다보니 내용도 길고 인명 地名이 中國語로 된 경우가 많아 잊거나 헷갈립니다. 그래서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주요 인물과 사건에 대해 책 앞부분에 별도로 수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