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는 시간 - 한 줄의 기록이 삶을 바꾼다
장예원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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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장예원작가님의 “나를 쓰는 시간”은 기록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기록책이다.

작가의 글과 함께 나의 성장을 기록 할 수 있다.

전 SBS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이신 작가는 10년 넘게 활동하며 꾸준히 기록한 자신의 경험과 내밀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한것 같다.

1장 삶의 의미를 쓰다, 2장 관계를 기록하다,3장 내면의 온기를 채우는 연습, 4장 어른의 길을 걷는 과정,5장 꿈을 그려가는 날들, 6장 나와의 믿음을 쌓는 태도 이 여섯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 각 주제마다 직접 답을 써내려갈 수 있는 100가지 질문을 제공한다.

100가지의 질문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해준다.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내면을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다.

기록은 단순한 일기 쓰기를 넘어 삶의 방향을 선명하게 하고, 자아를 발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꿈과 비전을 글로 기록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성과가 10배나 높았다는 결과도있다.

[나를 쓰는 시간]은 매일 한 문장씩 자신의 내면을 기록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록의 시간을 선물함과 동시에 기록이 삶의 중요한 도구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작가의 따뜻하고 진솔한 문체는 위로와 용기를 함께 준다.

잘하려고 애쓸수록 감정은 소모된다.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

굳이 그렇게 살지 않아도 좋았으려만.

예민하게 굴지 않아도 될 일이었고,

웃으며 넘길 수 있었는데 별것도 아닌 일에 감정을 크게 낭비해 버렸다.

손에 꽉 쥐려고 할수록 힘들었다.

이제는 좀 더 가벼워져야겠다.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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