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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 질병과 나이에 대한 통념을 바꾼 거장의 45년 연구
엘렌 랭어 지음, 신솔잎 옮김 / 프런티어 / 2024년 8월
평점 :

엘렌 랭어/프런티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그런 스트레스의 요인에 외적요인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엔 내적요인이 더 많이 차지하는것 같다.
내적요인, 마음,생각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따라 마음, 정신, 몸을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는 마음챙김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다..
저자의 45년간의 연구
저자가 말하는 마음챙김은 신체의 상태를 의미 한다. 정신상태가 건강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과 몸의 조화에 대해서만 말하는게 아니라, 마음과 몸은 하나의 시스템이며,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변화는 본질적으로 마음의 변화(인지적 변화)인 동시에 신체의 변화(호르몬, 신경, 행동의변화 모두 또는 이중의 하나)다.
심신일체라는 개념을 열린 마음로 받아들이면 건강을 통제할 새로운 가능성이 실현될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과 하나된 몸에 잠재된 힘을 이용할 수 있게되는것이다.
최근에 손톱에 세로주름이 깊어지고 손가락 움직임이 불편했지만 '왜이렇지?' 하고 내버려두다
주변에서 병원에 한번가보라는 말에 동네 병원엘 갔었다.
병원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인것 같다고 하며 피검사를 해야된다고해서서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기 며칠동안
온갖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류마티스관절염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미 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되어있었다.
갑자기 온갖 통증을 다 느끼는것 같았다.
하지만 결과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아니였다.
이런경험을 나만하진 않았을것이다.
이책에서도 저자는 우리가 예측을 너무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말하고 있다.
중요한 건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게 아니라
모두가 본 것에 관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걸 떠올리는 것이다.
p.172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저자는 많은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나열하며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시키기고 있다.
정말로 건강은 그저 생각 하나의 차이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