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마음챙김
엘렌 랭어 지음, 이양원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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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이란 삶의 질을 높이는 기능성의 심리학이다.




'마음챙김의 어머니'로 일컬어지는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랭어.

4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통제감, 마음챙김과 노화, 스트레스, 의사결정, 건강 등을 주제로 책과 연구논문을 쓰며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1979년 외딴 시골 마을에서 75~80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노화와 인간의 한계, 고정관념에 대한

충격적 반전을 제시하여 일약 학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호텔 객실 청소부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마음챙김 운동'실험은 <뉴욕타임스>가 뽑은 '2007 올해의 아이디어'에 꼽히기도 했다.


[마음챙김] 이 책은,

마음을 챙기위해 우선, 마음놓침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다.

마음놓침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마음을 놓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이다.

그러고 난 뒤 [마음챙김]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놓침 상태의 사람이 완고하게 기존의 범주에 의지하는 반면, 마음챙김 상태의 사람은 계속해서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 낸다.

마음챙김 상태라는 것은 곧 새로운 정보에 개방적인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음챙김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의 또 다른 중요한 특성은 새로운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대하는 태도가 개방적이라는 점이다.

마음챙김에 의해 통제력이 커지면 맥락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마음챙김과 함께 나이 들기,

직장인을 위한 마음챙김,

건강을 부르는 마음챙김까지


노화, 건강, 인간의 한계, 창의성, 직장 생활 등 일상 속 통념과 습성에 대해 충격적 반전을 제시하고 마음의 전환이 곧 삶을 바꾼다는 것을 입증한다.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에 압도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

휩쓸리지 않고 물을 건너는 힘이 곧 마음 챙김이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약 대신 플라세보를 '복용'할 수 있어야 한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생각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마음을 두는 곳에 몸도 둘 수 있다는 의미다.


적어도 현재 우리 대다수는 건강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마음을 속여야 할 수도 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유도하는 법을 익히고 나면 몸도 당연히 따라갈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가진 믿음에 대해 근거를 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인간의 가능성에 믿음을 갖고 있다.


https://blog.naver.com/yeoun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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