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단편 만화 - 심심한 일상에 냥아치가 던지는 귀여움 스트라이크
남씨 지음 / 서사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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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심한 일상에 냥아치가 던지는 귀여움 스트라이크


작가님 남씨

룸메이트이자 동생인 고양이 '탱고'와 동고 동락하며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관련 콘텐츠를 만든다.

'탱고'의 6년 차 보호자이다.


작가님 왈,

독자님들께서 이 고양이 단편 만화들을 좋아해 주셨던 이유는, 

이 만화가 '일상 속 사이사이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인생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여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서문을쓰며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 이 책, 시간 남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간 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 달라고 하셨는데.. 펼치자마자 끝까지 다 봤다.

몇십 년을 댕댕이 집사로 살아본 경험만 있지 냥이 집사로는 살아보지는 못했던 터라 강아지와 다른 고양이의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이 책 어떡하지? 너무 사랑스럽다!

만화인데 왜 만화 같지 않을까?

당분간은 틈틈이 펼쳐볼 것 같은 느낌이다!



고양이, 지금 좋아!


고양이는 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좁은 곳을 좋아하고 푹신한 이불도 좋아합니다. 창밖 풍경을 가만히 구경하는 것도, 움직이는 새들도 좋아합니다.

따뜻한 것과 털실을 좋아하고 집사의 체취가 잔뜩 묻은 옷도 좋아하지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에 자신의 냄새를 가득 묻히곤 하는데,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자기 자신인가 봅니다.






심심한 일상에, 웃음이 필요한 일상에, 위로가 필요한 일상에, 

행복을 더해줄 냥이 라이프!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으며 이유 따위 필요 없는

마이웨이 냥아치 라이프를 당신의 일상에 심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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