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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머릿속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뇌과학 이야기 ㅣ 나는 왜 시리즈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7월
평점 :

훗타 슈고 / 서사원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명언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다.그러나 생각하는 것에는 약점도 있다.
이는 지나치게 많이 생각한다는 점이다.
생각하는 자세는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하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다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한 채 고민에 빠지는 폐해를 낳을 수도 있다.
'생각하는 것'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지나치면 불안이 커져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하게 된다.
한 번씩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하고 고민하지만
일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꼬이기만 하고 걱정은 걱정대로 많아지고
생각까지 더 쌓인다.
거기에 '불안'까지.
·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할수록 강해진다.
· 정보가 많고 시간을 들일수록 사람은 합리적인 판단을 못 하게
된다.
·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행동으로 지우는 것이 좋다.
· 생각할 때보다 멍하니 있을 때 뇌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페이스북 검색을 멈추고 들어오는 정보를 줄이면 행복도가 높아
진다.
···
이 책에서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전 세계의 연구기관과 연구자들의 보고를 토대로 설명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와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을 다양한 학문 분야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2장에서는 '행동의 최적화'를 주제로 갈등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하고 적절한 판단과 선택하는 방법을 말한다.
3장에서는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 '냉정함'을 찾는 방법,
4장에서는 집중력을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긍적적인 행동'의 효과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설명한다.
6장에서는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뇌와 몸, 마음의 메케니즘과 행복 및 건강과의 관계' ,
7장에서는 '기분 전환'에 좋은 팁을 소개한다.
모든 장에서 연구 결과와 이론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세한 예시를들고 있으며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모든 사고와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사고와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알고 나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가장 좋은 최적의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변하면 주위가 변한다는 말처럼 자신의 사고와 감정이 안정되면 환경이 바뀌기 시작한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계기로 우리가 인생에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현명한 사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