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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의 기술 - 고객 중심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실전 가이드
트래비스 로더밀크.제시카 리치 지음, 안지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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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도서는 <서비스 기획의 기술(트래비스 로더밀크/제시카 리치 지음)> 입니다. 유엑스 리뷰에서 좋은 기회로 제공 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 책 구성

이 책은 서비스 기획자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모든 PM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속에서 저자는 고객 중심의 기획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지침서처럼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주면서 서비스 기획자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다루고 있어요.

책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1.고객 중심 기획

첫번째 파트에서는 가설 발전 프레임워크와 고객 중심 케이던스에 대해 다룹니다. 가설을 공식화 하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소개합니다.


2.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이 파트에서는 고객, 문제, 콘셉트, 기능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다룹니다. 특히 파티타임 앱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3.단계별 기획

여기서부터는 기획의 단계별 접근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앞서 설명한 내용을 습득한 뒤에 이 챕터에 마련된 단계별 기획의 방안을 진행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준비 부터 고객, 문제, 콘셉트, 기능 단계 까지 필요한 내용들만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인상 깊었던 내용

“가장 창의적인 팀은 서로 도움을 주는 환경과 공간을 유지하고 판단에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공유한다.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그 아이디어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 법적 계약이라도 한 것 같은 잘못된 느낌이 들 수 있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을 잘 잊어버린다. 아이디어는 쉽게 구체적으로 만들거나 버릴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잘못 디자인하는 것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협동적으로 남을 수 있는 최선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적인 견해에 귀 기울이며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확장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 느낀 점

사실 저는 서비스 기획에 대해서 주요하게 공부해보지는 않았던 터라, 전에 들어봤던 린 전략에 대해서 떠올리면서 읽어보았는데요. 먼저, 적절한 도표와 센스있는 그림들이 중간에 들어가 있는 부분들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마지막에 ‘핵심 정리’ 파트가 있는데, 앞서 이야기한 내용의 핵심만 정리되어 있어서 복기하기 좋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서비스 기획 실무를 한 권으로 압축 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파악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기획을 위한 능력을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특히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 서비스 기획저 외에도 UX 디자이너, 시각 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UX 리서쳐, 팀 리더, 스타트업 창업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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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유엑스 리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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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관리 핸드북 - 실리콘밸리 개발자의 소프트 스킬 노하우 / 국내 개발자 10인의 커리어 이야기
마이클 롭 지음, 박수현 외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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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쌓다 보면 개발 자체보다 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부터 이직 방법까지 정말 다양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리어 관리는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46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넷스케이프, 볼랜드, 슬랙, 핀터레스트, 애플 등 실리콘 밸리의 유명 회사들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냅니다.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문체와 대화 예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읽기에 편하고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

📖 p.36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관리자는 여러분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러분은 스스로의 커리어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두 역할의 주된 목표는 도전할 만한 일을 주고, 무언가를 배우도록 만들며 한계까지 밀어붙여 기회를 찾아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기회를 찾는 것은 여러분을 아주 혼란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낯선 영역인데다 길을 찾을 수 있는 지도도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좋은 관리자는 기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 p.29

네, 저 역시 숫자 3의 팬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저없이 커리어 개발과 관리를 위한 철학을 세 가지 항목으로 만들었습니다.

  1. 기술적인 방향

  2. 성장

  3. 실천

이 목록은 관리자나 직원 개개인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여기서는 개인의 커리어 관점에서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각 항목을 질문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러분이 만드는 제품, 기능 또는 작업의 기술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고 있나요?

  2.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3. 일정을 지키고 있나요? 약속을 지키고 있나요? 여러분이 말한대로 행동하고 있나요?

📖 p.67

여러분의 전략을 ‘질문을 이해하고 무엇을 말할지 확실하게 하는 것’으로 단순하게 유지하세요. 그런 면접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요.


✏️느낀 점


결국에는 개발자라는 직업도 커리어 관리가 중요한 직업이고, 이직이 흔히 일어나는 직무인 만큼 어떤 커리어를 쌓아나갈지 많은 고민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통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관리자 또는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관해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마치 책의 소개 글처럼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개발자가 일대일로 멘토링을 해주는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하는데, 그마저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어투가 아니라 진심 어린 참고 사항으로 이야기해주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저자가 미국 IT 업계의 문화를 주로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국내 IT 개발자 10명의 커리어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량도 꽤 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최소 졸업 후 커리어를 시작하는 개발자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현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커리어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먼저 접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목은 ‘커리어 관리’라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좋은 도서 제공해주신 한빛미디어 @hanbitmedia_official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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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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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코드 - 지속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이해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은, 좋은 코드를 짜는 방법과 아이디어 로버트 C. 마틴 시리즈
마크 시먼 지음, 김현규 옮김 / 길벗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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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작성해서 프로그램이 동작하게 하는 것. 이렇게 단순히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게 하는 것도 개발자로서 중요한 임무이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지만, 더 나아가서 고려해볼 것이 있다면 무엇 일까요? 개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야에 있는 사람있는 사람이라면 서비스 자체가 잘 실행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겠지 만요. 코드를 깔끔하게 짜는 것, 다양한 패턴을 적용하고 구조를 잘 설계하는 것… 등등 모두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고 이 모든 것이 결국에는 이 목표를 향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사람이 읽기 쉬운 코드를 짜야한다는 것입니다.

개인 프로젝트가 아닌이상 개발자들은 팀으로써 팀원과 협업 하며 개발을 하게 될 텐데요. 아무리 AI 가 간단한 코드는 생성해주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지만, 이 코드를 유지보수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기존의 코드를 머리로 이해해야하는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새로운 팀원이 들어와 기존의 프로젝트 코드를 이해하는 데에만 굉장히 긴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도 전에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될 거예요.

이 책에서는 책 제목 처럼 읽기 쉬운 코드를 쓰기 위해서 어떤 팀 내에서 룰을 지키는 게 좋을지, 무엇을 신경쓰면 좋을지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그 예시로 버전 관리, 주석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게 작명을 잘하기, 코드 리뷰, 사람의 두뇌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구조로 코드를 작성하기 등의 내용을 인상깊게 읽었어요.

특히 이 책에서는 책의 설명과 개념이 어떻게 코드에 적용될 수 있는지 레스토랑 예약 시스템을 구현하는 예제를 통해서 보여주는데요. C# 예제라 모든 실습 코드를 완벽하긴 어려웠지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아는 독자라면 맥락을 파악하며 읽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내용 자체는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느꼈어요. 왜냐하면 성능, 보안, 아키텍처, 테스트 등 결국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책 초반 내용에서 저자는 개발에 있어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기억보조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내용도 비유와 경험담을 섞어가며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쉽게 읽히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지속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좋은 코드를 짜는 아이디어’가 궁금한 개발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따라서 실무에서 팀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인사이트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저와 같은 예비 개발자에게도 추천해보고싶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어 와 닿지 않는 내용도 있을 수 있었지만, 나중에 경험해볼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니 ‘읽기 쉬운 코드’를 쓰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엔 충분했기 때문이에요. 


아래의 내용은 인상깊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 p.70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는 작업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반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투자한 시간은 나중에 10배 이상으로 보상받습니다.


📖 p.75

뇌는 컴퓨터가 가진 한계와는 완전히 다른 인지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RAM 안에 있는 수많은 것들을 추적 해나갈 수 있지만, 우리의 뇌는 7개 정도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프로그래머가 참조하도록 만든 정보만 사용해서 결정을 내리지만, 우리의 뇌는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원하는 대로 동작하게 만들려면 당연히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더이상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다루는 주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뇌에 맞게 코드를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코드를 반드시 인간 친화적 이어야 합니다.


📖 p.254

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일단 그 이유를 이해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저는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이 진행되는 것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마치 엄청나게 많은 코드를 벽에 던져 어떤 코드가 벽에 붙는지 보자는 거죠. 코드가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면 개발자는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버립니다. 이러면 코드가 왜 동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제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진짜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코드를 이해한다면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확률이 높습니다.


📖 p.257

문제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료가 없다면 그림12-1의 고무 오리에게 문제를 설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꼭 고무 오리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한 프로그래머가 고무 오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 기법은 고무 오리 디버깅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고무 오리 대신 스택 오버플로 Q&A 사이트에 질문을 작성해보곤 합니다. 질문을 다 작성하기도 전에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 p.259

결함의 수를 줄일 수는 있지만, 결함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즉, 결함이 쌓이게 둬서는 안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결함의 수는 0개입니다.

버그가 없다는 건 생각만큼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품질의 내재화라고합니다. 결점을 ‘나중에 처리’하겠다며 미뤄두지 마십시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나중’은 ‘절대 안 한다’ 와 같습니다.

버그가 나타나면, 이 버그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아야합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깃에서는 현재 하던 작업을 스태시(stash)로 간단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멋지죠?) 결합을 우선적으로 수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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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길벗출판사( @gilbut.it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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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벨트 & 스벨트킷 입문 - 쇼핑몰 사이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배우는 Svelte & SvelteKit
하마구치 교헤이.고세키 야스히로 지음, 이춘혁 옮김 / 제이펍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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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 프론트엔드 분야 공부를 하며, 주로 리액트라는 라이브러리를 학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도서를 좋은 기회로 제공받아 스벨트에 대해서 처음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장 대중적으로 쓰이고 취업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것은 리액트이겠지만, 자바스크립트 현황 2022 보고서를 보면 꾸준히 스벨트의 인기도가 우상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계속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벨트에 대해서 저 또한 흥미가 생겼는데요.


무엇보다 저는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는 스벨트 코드와 리액트 코드를 비교한 것을 보면서, 스벨트가 정말 궁금해졌어요. 스벨트의 구문이나 템플릿 언어 자체가 쉽게 느껴졌거든요.



스벨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런타임에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빌드 과정’에서 코드를 컴파일 해서 JS 로 변환한다 → 런타임시 코드를 해석할 필요가 없어서 용량 감소, 성능 향상이라는 이점이 있다.
  • 스벨트는 가상 DOM을 사용하지 않는다.
  • 압축된 버전의 크기가 정말정말 작다. 등



이 책에서는 온라인 쇼핑 페이지를 만드는 실습으로 스벨트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코드와 실습을 기반으로 스벨트를 체험해보고있는 중인데요.

자바스크립트 언어로 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스벨트가 정말 말 그대로 슬림하구나! 를 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와 HTML5에 대한 이해만 있고, 아직 다른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에 대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정말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스벨트를 사랑하는 이유는 ‘단순함을 지향함’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내용에서는 스벨트의 기초 개념부터 데이터베이스 연동, 사용자 인증 시스템 구현, 배포 등 까지의 실습을 다루는데요.

설명이 친절한 것에 더해서, 학습의 순서가 단계적이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을 위해 첨부된 이미지도 직관적이어서 좋았구요.

때문에 이 책으로 학습을 할 예정이라면 스벨트에 대한 공부는 추가적인 자료없이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서버 개발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요즘 스벨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요.

풀스택 개발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한번쯤 추천해보고 싶어요!

저도 틈날 때 계속 책 실습을 따라가면서, 이후에 스벨트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한번 해볼까해요.



스벨트의 커뮤니티가 다른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만큼 크지는 않기도하고, 대규모 웹 프로젝트의 경우라면 좀 더 고려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당장의 빠른 대중화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스벨트의 작은 크기, 간결한 코드, 빠른 성능 등을 고려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매력적인 스벨트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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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IT 전문서 리뷰어]_3기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제공 #서평단 #it #도서리뷰 #개발자 #개발 #컴공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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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 - 18년 차 카카오 면접관의 빅테크 기업 취업/이직 가이드
이남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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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할 도서는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저자 이남희)> 입니다.

마침 면접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저의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준, 그리고 앞으로의 지원에도 방향성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현직 카카오 면접관이 IT 기업 취업과 이직 전략을 상세하게 다룹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자에게 바라는 모든 내용들, 예를들어 기본CS지식, 포트폴리오, 코딩테스트, 면접 팁 등 정말 알차게 담겨있어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p.50

신입을 뽑을 때 중요하게 보는 것

회사 규모가 클 수록 신입사원 공채 때 특정 언어 구사 능력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 특정 언어를 구사하면 우대 사항은 있을지라도 그보다는 개발에 흥미가 높아서 빠르게 배울 수 있는지, CS 전반에 대한 공고한 이해가 있는지를 바탕으로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진행 한다. 신입은 언어 이해도가 높고 개발 경험이 있더라도 기업 요구 수준에는 당연히 못 미치기 때문에 ‘자질’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호기심과 꾸준한 노력, 끈기 같은 특성을 중점적으로 평가 한다.


📖 p.54

서류 작성 시 기본적인 주의 사항

  • 본인 회사에서만 쓰거나 특정 영역, 산업군, 부서에서만 쓰는 용어는 지양하고 범용적인 용어로 바꾸자.
  • 문장은 장황하지 않도록 간결하게 쓰고 화살표나 대시 등 구분자를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하자.
  • 공채의 경우 서류 검토와 코딩 테스트, 원격 면접, 대면 기술 면접 등 과정이 길기 때문에 기본적인 검토 시간만 쓰는 편이다. 직접 했던 업무나 경험 위주로 임팩트 있는 한 줄씩 승부를 봐야하며 면접관의 눈을 바로 사로잡도록 고민해야 한다.
  • 개인 정보를 포함한 자기소개, 경력기술서까지 최대 세 장 이내로 압축 하자. ‘최대’가 세 장이며, 가급적 한 두장에 모두 담겨 있는 게 좋다.



📖 p.60

프론트엔드 라면 JavaScript, TypeScript 를 기반으로 Vue 나 React, 기타 프레임워크, 빌드도구, 모듈 번들러 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좋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웹 환경과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맞추어 유연하게 개발 하는 반응형 웹 개발을 동시에 하는 추세이다. 많은 개발자가 백엔드 개발구조까지 잘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Node.js 를 활용하여 프론트엔드와 연동을 해본 경험이 있었다. 이밖에 SSR 이나 SPA 관련 개념과 동작 방식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대형 애플리케이션에서 적용하는 MFA 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내용은 초반의 일부 내용이고, 뒤에는 더 자세히 읽어볼 내용이 정말 많아요!

저는 이 책을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백엔드 관련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성능 관리나 데이터 처리 등, 저자가 예시로 많이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서버쪽 내용이어서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특히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앞으로의 지원에서는 어떤 태도를 지니는게 좋을지 고민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아요. 개발자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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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제공 #서평단 #it #도서리뷰 #개발자 #개발 #컴공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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