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지음 /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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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럴 때는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말은 ‘너는 항상 옳다는 말의 본뜻이다. 그것은 확실한 내 편 인증‘이다. 이것이 심리적 생명줄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산소 공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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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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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

"그랬죠. 그게 바로 헴이 하려던 일이었잖아요? 해결책을 찾으려고 온 미로 안을 뒤지고 다니는 것. 근데 그가 시작 지점으로 삼아야 할 곳은 미로 속 어디가 아니었어요. 바로 그의 머릿속이었지. ‘미로 밖으로 나가라‘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리가 멍했어요. 내가 지금 갇힌 미로는 일도 회사도 업계도 아니에요. 바로 내 접근방식이지요. 내가 빠져나와야 하는 미로? 그건 내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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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사유의 시선 -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최진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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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사유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한 사유의 결과들로 자신을 채우면,
그것은 노예적 삶이다.
철학적으로 사유한다는 것은 노예적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독립을 이루는 여정에 나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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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 너도 나도 상처받지 않는
김소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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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살지는 않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며 내가 통찰한 것은, 변화란 타인이 부여해준 거짓 자기를 하나씩 벗고 참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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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생각을 멈추고 포기해야 생각이 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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