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심부름으로 달걀을 가져오며 여러농장 동물을 만나게 되는 버스터의 이야기!여러 동물 소리도 흉내내보고반복되는 '앗, 깜작이야!' 부분은 리액션 하나를 정해반복해주시면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스토리라인이 있어 한글을 뗄떼까지 읽혀도 좋을 책이죠!
무섭지 않아😳큼직하고도 큼직한 글자곤충 친구들을 의성어로 재미있게 만나고플랩과 촉감이 함께 있어 제목 그대로무섭지 않게 여러 곤충 친구들을 접할 수 있어요!자연관찰책 으로 연계독서까지 하기 좋아요❤️
안녕, 내 친구!👋동물원에서 보낸 친구들을 플랩을 열어보며만나는 재미가 있죠!1300만부의 주인공 답게 0세부터 21개월 지금까지도버기의 최애책 이랍니다👶👍
공룡러버인 아이가 너무 잘봐요피규어도 가져와 독후활동하고플랩 열어보며 공룡 특징도 찾고 재밌어해요빅북이라 그림도 큼직하고플랩 열면 바탕 그림이랑 연결되서하나의 큰 장면이 되는것도 좋아요!공룡덕후는 무조건 성공할거예요!!!
인사를 잘해야하고밥은 제 자리에서 조용히 잘 먹고일찍 일어나야하니 일찍 자야해!🐯엄격하지만 진심은 아이를 위한 고모의 마음이 담긴겨 있는 아기그림책이에요.최근 설버기에게 읽어준 책 중 가장 진심을 담아(?)읽어준 <호랑이 고모>🐯훈육에 고민을 하고, 진짜 내 마음을 언저 알아줄까?호랑이 고모 대신 호랑이 엄마여서 공감가더라구요표지에서 느껴지듯 익살스러운 그림체가 눈길을 끌고아이의 시선과 마음을 스토리로 풀어낸게 마음에 들었어요.왜냐하면 버기가 조금 더 커서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알게 될 때까지 길게 노출할 책이거든요!무서웠지만 자연스레 고모에게 물들어인사를 잘하는 아이의 모습처럼언젠가 설버기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책을 읽어주며 저의 진심도 가득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