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누이
싱고 지음 / 창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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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은 고양이를 데리고 살아서 그런지 이응옹이 참 귀엽다.쉽게 읽히지만 진중한 시가 항상 곁들여져서 무게를 맞춰주는 책 .따로 남겨 적어놓고싶은 몇장이 있어서 더 좋다. 냥묘맘 친구에게 선물로 주면 제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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