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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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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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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경제편 - 교과서가 재미있는 초등사회백과
서울대학교 사범대 초등교재연구팀 지음 / 파인앤굿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낯선 용어들로 인해 지레짐작으로 무조건 어려워만 하는

4학년 5학년 우리 두 아이들에게

맞춤형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마음이 든든합니다.

저또한 경제용어를 잘~설명할만한 지식(?)과 지혜(?)가 없는 관계로

이책이 얼마나 적절하게 우리집으로 왔는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ㅎㅎ

 

또한,

 

4학년 과정과 5학년 과정이 나누어져 있어

부분 부분 나눠 읽을 수 있어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동화책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형식이라

경제의 틀도 잡아줄 수 있어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사회도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한눈에 쏙~경제편이랍니다....

 

이책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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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리 2010.6
머니트리 편집부 엮음 / 미디어그룹뿌브아르(잡지)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사실,

이런저런 권장도서 필독도서 읽을게 너무많아  잡지를 챙겨 읽기란 쉬운일이 아닌듯해요

그렇지만,

필독이나 권장도서 보다  더 챙겨서 읽어야하는게 바로 신문과 잡지인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치우치기 쉬운 책읽기에서

보다 다양하고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머니트리를 보며

정말 폭넓은 경제지식을 쌓을수있는 일석이조의 책이였네요.

아직은 확고한 꿈들보다 막연하게 좋아하는것을 하고싶어하는 초등 4학년과 5학년 두아이가

다른 선배들의 확고한 꿈에대한 신념을 읽으며 또 새롭게 자신의 꿈을 채워가리라 다짐도 해보기도 하고,

또,

공부에 필요성을 모르고있는 실정에 여러 자격증을 미리 알고 관심을 가져보며

마음을 다져볼수있는 귀한 정보도 알게 되었답니다.

5학년 아들은 축수선수가 꿈이라서인지 이번 6월호에서 다룬 <월드컵 축구와 경제,무슨 관계가 있지?>

코너에 빠져 한참을 들여다보며 한층 지식을 더 쌓아볼수 있었어요.

4학년 딸래미는 역시 <용돈 기입장 컨설팅>에 관심을 쏟고 보고

엄마인 저는 책에 관심이 많아선지

<책으로 시작,세상을 바꾼 30년>에 제일 마음을 뺏기며 읽었답니다.

그외

<땡땡땡 경제>역시 정말 흥미롭고 재미만점입니다.

다양한 지식들과 함께 경제동화까지 버릴게 없는 머니트리.

이 한권에 정말 많은 지식정보가 들어있어 아이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책이라

앞으로 친구들 생일선물로 머니트리를 선물하면

센스있는 엄마로 통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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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 Famous Stories 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교재 + CD 1장) - Grade 3 900 words YBM Reading Library 18
제임스 M. 볼드윈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조금 오버된 얘기를 하자면

첫째가 <윤선생>영어를 하고있었는데

1단계에 있는 <미녀와 야수>(350단어)를 읽고 7000원 책 한권으로 한달에 120,000원씩 하는걸

할 필요를 못느껴

하고있던 윤선생을 끊고

YBM에서 나오는 책을 한권씩 구입해 꾸준히 하자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그럴만큼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도 재미있어해서

다시금 단어가 더 많아진 (900단어)<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접하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을 술렁이다 사실 정말 윤선생을 끊었다.

그런데,

마음만큼 매일매일 꾸준히 하지못해 지금 조금의 후회는 하고있지만

매일매일 할 수 있는 마음만 다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것같다.

CD를 들으며 세아이가 노래도 따라하고 영어를 따라하는 모습을 지켜보자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조금의 욕심만 부린다면 세아이 모두 한권의 책으로도 영어에 취미를 붙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련만

아직은 너무 어려운 (?)숙제라는 사실이 가슴 아플뿐이다.

단어도 많아지고 두께도 두꺼워진 <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의 매력은

동.서양의 유명 인물에 관한 이야기 11편으로 실어놓은터라

내가 흥미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만 골라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스토리 뿐만 아니라 단어설명,돌발퀴즈,Check-up Time도 있어 확실이 다지고 넘어갈수 있게 도와주고

작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더 흥미롭다.

또,

하다가 어려우면 뒷장에 <우리글로 다시 읽기>를 통해 시원시원하게 읽어내려가는

쉬어가는 코너도 있으니 염려없다..

사실,

이부분이 있어 조금 여유로운게 사실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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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영어 쓰기 - 입학 전 영어 떼기, 5~7세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5세 막내를 위한 책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4학년 둘째가 더 좋아라 하며 자기책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

요즘 막내가 집에서 하루종일 글짜쓰고 그림그리며 놀길래

영어도 쓰고 그리며 즐겁게 받아드리게 하기위해

욕심을 내어보았는데

오히려 둘째에게 효과를 보네요

둘째는 영어공부 따로 하는거 없이 겨우 알파벳만 알고있는 아이랍니다...ㅎㅎ

그런데 워낙 유치원 아이들이 첨으로 영어를 접하면서 쉽게 따라쓰며 익히게 해놓은거라

쉽다보니

너무 좋아라하며 따라쓰며 익히고있어요.

사실,

쉽다고 우숩게 볼게 아니잖아요.

그것만 확실히 알아도 가장 기본을 익힐수있으니까요.

또,

알파벳만 있는것이 아니라 간단한 단어쓰기도 있고 아주 기초적인 회화까지 조금씩 맛볼수있게 되어있어

너무 쉽다는 생각으로 한권을 끝낼수 있는 효과를 볼거같아요

해놓은걸 보니 페이지에서 연습한 글자를 찾아 동그라미 치는것까지 체크해가며

즐겼네요.ㅎㅎㅎ

앞쪽 알파벳만 나와있는 부분은 동생을 위해 양보하라고 했는데도

재미있다고 싫다고하며 혼자서 다~차지해버렸어요.

내 수준보다 낮은걸로 재미를 톡톡히 보는거라 더 즐기며 행복해하는거 같아요

언니가 다 ~차지해버렸으니

막내를 위해서도 한권 더 구입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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