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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2 - 돌아온 악몽 ㅣ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여기에 글을 올리기에는 독서에 대한 지식과 글쓰기에 대한 내공이 부족함을 느껴 글쓰기가 망설이게 되는군요.
이번이 두번째 글입니다만...아직도.. ㅠ_ㅠ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려려니 하고 이해를...)
어디서의 추천으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십자군 이야기'
어렸을 때는...
웬지 모를 십자군 기사들에 대한 환상과 그 멋드러짐에 대해 감탄을 하면서
고결하고 숭고한 임무를 위해 원정길을 떠난 줄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야 그 원정은 서유럽의 탐욕을 위한 명분없는 전쟁과 학살임을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해서 만화로 쓰여있다고 해서
이 기회를 통해 좀 자세히 알아볼까라는 생각으로 접하게 되었으나..
뭐라고나 할까..
아무래도 역사서라서 그런가...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지 않고 좀 장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런건 처음.. ㅠ_ㅠ)
억지로 한 권을 다 읽었지만..
한 눈에 쫙 펼쳐지면서 정리되는 걸 바랬으나 많이 미치지 못하는듯..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책에 대한 선택은 또 실패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