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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엄마, 배 속에 애기가 어떻게 들어가?"

울 아이들 학교에서 성교육 받고 와서 집에와서 저한태 이것 저것 말해주는데... 전 아이들한태 성교육 받아요.... 사실 우리때 성교육 제대로 받았나요.. 그저 그게 무슨 죄를 지은것 같이 한달에 한번 달거리하는것도 부끄러워서... 숨기고 얼굴 붉히고... 지금은 달거리 처음하면 어른이 되었다구 축하까지 해주는 세상이잖아요......
에구 에구 아침부터 제가 구성애씨도 아니고 ....
영숙님은 명절 어디서 보내시나요?
전 바로 옆 큰집도 시댁도 5분거리.. 그래서 매년 명절때 큰 고생은 안한답니다
전 내일부터 명절 연휴 들어갑니다...
영숙님! 명절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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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 '잃는 것과 얻는 것이 늘 함께 하는구나!'"

아~~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도 억울하다는 생각은 안들겠네요...
영숙님!! 어젠 속상 했어요.... 영숙님께서 추천하여 주신 책을 알라딘에서 구매신청을 해 어제 왔거든요... 헌데 그 중 한권의 책이 오랫동안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새까맣게 썩어 책장이 붙어 있는채로 배송이 되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해서 전화를 했죠... 상품을 출고하기전 상품의 상태를 확인 안하느냐고요....상담원 말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 밖엔 바로 교환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교환해주고 죄송하다고 말하기전에 미리 챙기면 소비자를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 좀 아쉽더라구요....
영숙님!!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네요...
어제보다 아침기온은 올라갔지만 낮기온은 떨어진다고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아참!! 어제 저 염색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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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행복한 기다림"

햐~~ 이쁘다... 음악도 경쾌하고.... 우체통 옆 저 이쁜 아낙네는. 영숙님?
어젠 벌초하는데 점심준비해주느라 산에 갔어요..
햇살은 뜨거웠지만 솔솔 부는 바람은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 축제때 쓸 허수아비 작업하다보니 밤 11시가 넘더라구요... 오늘 마저 완성할려구요....
남들보다 튀게 꾸며야 하는데.... 그래서 양갈래로 머리를 딴 소녀로 만들려고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지금도 허수아비ㅡㄹ 어떻게 할까 구상중~~~~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영숙님!! 오늘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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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도 좋아 할 만한 책"

울 막내아이가 책 읽는걸 무척 좋아 한답니다
1학기때 학교에서 주는 다독상을 받아 와서 자랑을 하기까지 했어요
매일 학교 사이버 도서실에서 매일 책 2권을 빌려와서 보고 있는데요
보니까 다 나화로만 대여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이한태 두권중 한권만 만화책으로 대여해 오라고 해서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만화책에만 흥미를 갖게 되면 나중에 아예 다른책은 읽기를 꺼려할것 같아서....잘모르겠어요..
영숙님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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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인형극을 보고 와서.."

주말을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전 제가 연극을 하면서도 아이들한탠 그다지 많이 보여주진 못했어요
그나저나 몸살이 와서 어쩌요?
무조건 푸욱 쉬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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