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1,000원 짜리 귀걸이를 샀다"

저도 예전엔 악세사리 박이었는데... ㅋㅋㅋ 그정도로 몸에 이것저것 주렁주렁 거는걸 좋아 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이젠 좀 귀찮아지네요.... 목걸이 귀걸이는 항상 하지만 반지는 자주 잊어버리네요..... 정말 한해 한해 가면서 조금씩 나한태 소홀해지네요.......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하긴하는데... 여하튼 아줌마들!!! 아이들 남편만 신경쓰지말고 나한태도 과감히 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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