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이런 누구를 봉으로 아나?"

치과 가기싫은건 애나 어른이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치과에서 이 치료하고 나오면 온 몸에 힘을 하루 줘 몸이 욱씬욱씬하거든요..
여하튼 지금도 가끔씩 칫솔질할때마다 이가 시큰시킨 거리는데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전도 내일이면 전부치고 송편 빚으러 큰집으로 가요.... 바로 옆이라 느즈막이 가니 부담이 없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요 전 틈틈이 알라딘에 놀러 올께요^^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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