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책이자 마지막 책으로 생각하고 있는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입니다. 백과사전 두께의 엄청난 양과 인물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기도 하지만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어내려가기만 해선 안될 책이기에 틈나는 대로 찬찬히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하루에 한 인물씩 읽어도 218일이니 한 해 동안 실컷 꺼내보고 2014년이 끝날 때 마지막 장을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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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881156425 문동창고에 한번 가보라고 지로아저씨께서 마침 신간을 내주셨네요ㅡ~- 표시 안나게 문동세문 몇 세트만 집어올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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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백프로 위에 있는 소개글만 보고 추측하자면 그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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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글자만이라면 다섯 번. 설마 일본어 포함은 아니겠죠ㅋㅋㅋ;; 북트레일러 이벤트도 좋은 방법이네요. 어떻게든 끝까지 한 번 이상은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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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양파. 한때는 춘장과 함께 아삭한 너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후라이팬에 달달 볶은 네가 좋다. 그래도 변치않는 것이 있었으니 너만의 개성강한 냄새...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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