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881156425 문동창고에 한번 가보라고 지로아저씨께서 마침 신간을 내주셨네요ㅡ~- 표시 안나게 문동세문 몇 세트만 집어올께요ㅋㅋㅋ
2번 백프로 위에 있는 소개글만 보고 추측하자면 그러네요ㅋㅋㅋ
눈에 띄는 글자만이라면 다섯 번. 설마 일본어 포함은 아니겠죠ㅋㅋㅋ;; 북트레일러 이벤트도 좋은 방법이네요. 어떻게든 끝까지 한 번 이상은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634. 양파. 한때는 춘장과 함께 아삭한 너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후라이팬에 달달 볶은 네가 좋다. 그래도 변치않는 것이 있었으니 너만의 개성강한 냄새...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