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7.12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특집 : 나에게 고맙다!

 

시간을 앞서가는 잡지는 벌써 마지막달을 달려가고 있다.

아쉽지만 달력상 아직 11월이 며칠 남았지만

월간 샘터는 벌써 맺음달을 맞았다.

...올해도 끝나가는구나...

 

한해를 돌아보게 되는 요즘같은 시기에

어울리는 글을 발견했다.

길모퉁이 근대건축에 소개된 임고초등학교.

작고 아담한 오래된 초등학교가

동네 사랑방으로 조금은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옛 초등학교의 정취를 잃지 않는 모습을 그렸다.

옛 초등학교의 모습을 보며

내가 다닌 학교는 어땠더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글쓴이는 자신의 초등학교를 가보니

신축공사가 한창이더라는 글을 보며

나 역시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떠올렸다.

오래전에 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다

담장이 없어진 걸 보고

이게 더 위험하지 않나?’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이번달에도 가고 싶은 곳 발견

하지만 이번달에는 대놓고 명소소개인

그곳에 가고 싶다코너가 아닌 연극의 재발견

월간잡지에 소개되는 영화나 연극은

보통 소개된 시점엔 이미 종영을 한 경우가 많다.

원고를 쓸 당시에는 앞선 내용이지만

출간 시에는 이미 과거가 되기 일쑤.

이번에 소개된 내용도 마찬가지인데

12월호지만 11월에 출간되는 점을 감안하면

공연일정이 아슬아슬했다.

잡지를 손에 잡자마다 봤으면

열심히 부지런을 떨면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공연정도는 봤을지도 모를 정도?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에서 펼쳐지는

무료 역사해설 연극이 놓쳐서 안타까운 그 공연이다.

실학박물관을 출발해 약 한 시간동안

배우들은 관객이자 관람객들을 이끌고

연극을 통해 역사해설을 해준다는 내용이었다.

내용과 취지를 보며 가고싶다! 생각했지만

공연일정을 보는 순간 이미 어쩔도리가 없는 과거라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거기에 보려고 찜했놨다가

결국엔 못 본 영화 <내 친구 정일우>

이번호에 소개되어 안타까움이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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