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울지말자. 작년 쏟아지는 폭우와 함께 찾아 온 눈이 따가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먹먹한 가슴은 어쩔 수 없지만 엄마 이제 우리 울지 말아요. 올해는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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