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서 하늘 보기 - 황현산의 시 이야기
황현산 지음 / 삼인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깊게 집중하게 만들고, 눈으로 맘으로 그 글을 따라가다보면 멘토 앞에 편히 앉아 있는기분이 든다. 인생의 맛이랄까 사는 맛이랄까. 이래서 황현산 님의 글은 마치 범종소리같은 맛이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