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씨름하다.. 라는 책을 샀습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라는 성경 말씀을 2015년 지금 대한민국에서 떠올리면.. 태초에 빛과 함께 고통도 있었다..라고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대인지요.. 그러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고통은 현존하겠습니다.. 제 가족과 직장과 사회의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매일 밤 자기전 드리는 기도에 꼭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제가 혹시 도울 방법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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