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식민사관 -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만권당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일제강점기가 끝난 광복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를 일제 역사학자의 제자에게 맡겼다.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잘못이었다. 우리 고대사는 너무나 멀어졌고,조선,근대,현대는 모조리 왜색이 첨가되었다.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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