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이덕일의 역사특강 2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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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이다.정도전에 대한 재평가가 반갑다.`건국이 국가를 세우는 자의 키워드라면,수성은 국가를 유지하는 자의 키워드이다.이성계에게 건국이 키워드이고,수성은 마찬가지로 이방원 키워드이다. 이것의 충돌이다. 이덕일씨의 촘촘한 논리와 근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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