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삶의 해부
테렌스 데 프레 지음, 차미례 옮김 / 서해문집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일상을 살다 갑자기 악몽같은 일을 겪는다.그 악몽의 정도에 따라 혹은 개개인차에 의해 악몽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간다.그러나 이 책 속 사람들은 악몽의 하루를 살다가 밤에 자고 일어나도 다시 지옥이다 일상이란 너무나 먼 이야기.인간이 만든 지옥 속 생존..우리는 너무 불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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