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집 이층 창비시선 370
신경림 지음 / 창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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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의 강렬한.. 타들어감이후.. 신경림 시인은 조금씩 타들어가기로 마음 먹은듯하다.. 할머니의 눈길과 손길이 따뜻한 것은 알지만.. 할아버지의 눈길과 손길이 이리 따뜻한 것은.. 처음이다.. 신경림 시인의 시는.. 우리 일상과 삶.. 지근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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