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늙은이 찾아와줘서 고마워 - 독거노인 열두 명의 인생을 듣다
김혜원 지음, 권우성.남소연.유성호 사진 / 오마이북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문을 열고 나와 길에 나오면 마주치는 우리.. 할머니들... 그러나 어느새 우리집 방 안에서... 어머니도 할머니가 되었다. 고난의 시대.. 할머니..에게도 분명 청춘이 있었고, 찬란하셨는데.. 우리는 우리 할머니들의 찬란함을 햇빛처럼 보며 자랐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