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식민시대 친일문제를 연구하다가 자신의 아버지가 친일관련 연설을 한 기사를 발견한 임종국..아버지에게 찾아가서 말한다˝아버지 이름을 빼고 쓰면..그건 공정하지 않은데..˝ 그러자 아버지 임문호˝써라 친일했던 내 이름을 쓰지 않으면 그 책은 죽은것이다˝ 너무나 감동적이다...세도정치 친일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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