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김용민 지음 / 휴먼큐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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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에겐 타인에 대한 사랑과 정의를 갈구함이 보인다. 이기는 편에 서지 않고 올바른 편에 서야 되는 비천함을 감당하는 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부디 건강하시길. 지난 대선전 CBS가 보도한 새누리당과 신천지 협약의혹을 외면하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 정말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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