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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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정체를 바꾼 친일매국노의 정체를 마치 독립운동하듯 꺼내고 밝힌 임종국 씨의 평전이다. 그러나 저자 정운현씨의 정치적 욕심에 의해 임종국 씨에게까지 누가 끼쳤다. 친일매국노를 욕하던 양반이 자기 정치욕심때문에 친일매국노의 길을 선택했다. 임종국 평전 다른 저자가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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