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포스트코로나와 목회연구학회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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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닥쳤을 때
한국교회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매주 주일 하루 예배하며 회개하고 주6일을 세속적으로 사는데 거의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신앙패턴이다. 자기 일상이 예배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가짜뉴스와 극우 정치에 세뇌된 세속적 기독교인이 되버렸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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