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김운아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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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대세가 된 지금, 나 역시 미국주식, 한국주식을 하며 자산증식의

기회 안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투자라는 것이 정책, 시대 흐름, 트렌드에도 영향을 받다보니

직접 체험을 하며 투자 경력을 쌓은 것이 어쩌면 답이 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도 지식적으로도 충만하기 위한 책을 보는데

김운아 님의 두번째 책인[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를 읽어 보았다.

제목부터 쉽게 확 끌어당김이 있고 책 표지도 붉은 색감이 눈길을 끌어

이 책 재밌게 잘 읽어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먼저 저자 김운아 님은

[평범한 워킹맘이자 "쁘띠리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투자자.

1,000만원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일궜다.

...

지금은 재테크 강사 겸 작가로 활동하며 미국 주식 성장주에 투자하고 있다.]


이미 첫 책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가 크게 호응을 받았나 보다. 

기회를 만들어 읽어보기로 하고 본 책의 페이지를 넘겼다.


프롤로그에 

[투자 실력은 투자 그릇의 크기가 결정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시작되는데

나는 여기서 개인적으로 답을 다 얻었다! 라고 자부했다.

왜 내가 열심낸만틈, 시간 낸 만큼의 성과가 적은지 그 이유가 투자 그릇이었다는것이 마치 해답지를 미리 보여준 감동 까지 들었다.



8p

[투자 실력은 종목 선정이 아니라 그릇의 크기로 결정된다. 나 또한 정보나 기술이 아니라 그릇을 키웠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라고 하니 초점을 내 안의 그릇을 어떻게 성장시키냐로 관건을 두기로 했다.


총 7 PART로 되어 있는데 본격적인 투자와 주식 얘기는 PART 3부터 나온다.

PART 1에서 2까지 무려 100에 달하는 내용에는 마인드 부분, 정신력을 다루는 부분이 나온다. 마치 본론에 들어가기 전 서론에 해당하며 주제의 밑밥을 까는 거랄까? 좋은 내용이 많았기에 줄 친 흔적들도 있고 무엇보다 잘 읽혀서 좋았다. 저자의 경험도 녹아있는 예화를 읽으면서 다채롭게 볼 시각도 생겼다.

이론적인 주식에 대한 지식도 좋지만 본인이 터득한 깨달음을 재테크 안에서 녹여되어 알게되는 것도 큰 가치가 있다고 본다.



성공하는 재테크 세 가지에서

다시금 짚고 갈 효율적인 공식이 있다면 단순화된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61P 

[그들은 사소한 결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침 식사 메뉴, 옷차림, 운동 시간 같은 일상을 루틴화 한다. 

...

단순화된 루틴이 잡힌 사람은 뇌를 '저전력 모드'로 돌리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내 하루를 점검하며 불필요함에 지나치게 신경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PART3에서 배우고 싶고 알고 싶은 주식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자신감과 누구나 할 수 있다에 나도 포함 된어 있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었던게 큰 수확이었다. 

복잡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원칙과 꾸준한 실천 및 습관이

자산 형성에 보이지 않는 큰 도구가 된다니 주식이란것에 어렵게 보는 안경이 벗겨진 느낌이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본받을 것은 본받고 나도 꿈을 재정비하여

1대 부자 반열에 오를 것을 믿음으로 가져가며 미국주식을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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