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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일본 여행 도감 100 - 대도시부터 소도시까지, 꼭 가봐야 할 도시 100
이정기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7월
평점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깝고 안전하고 맛집많고 온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외여행지 픽을 꼽으라면
일본이 예상 답변에 나올 것이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여행에 발을들여 다녀 온 후
그다음 방문지역을 물색하고 있었다.
마침 [에이든 일본여행도감100]을 타이밍 좋게 읽을수 있었고
책이 도착 한 후 처음 받은 소감은 책이 참 예쁘다! 이다.


무려 816p에 달하는 백과사전만한 두께임에도
일본 대도시와 소도시를 아우르는 많은 정보에 마음이 설레이고
그 다음페이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남쪽 규슈에서 북쪽 홋카이도까지 아우르는 일본 여행도시 대탐방을
만나볼 수 있어 앞으로의 일본 여행에 든든한 뼈대가 되어줄 책임에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의 출간은 2p의 [ 여행 도감을 펴내며...] 에서
제작의 의도를 알수 있는 대목으로 시작된다.
[에이든일본여행도감100]은
"차라리 일본 전국을 제대로 한 권으로 정리해 보자."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들은 한 권의 가이드북으로 출간되는 반면,
소도시들은 개별 가이드북으로 출간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
그 결과를 분석하며 오랜 고심끝에 '도감'이라는 형태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대도시부터 소도시까지, 꼭 가봐야 할 일본 도시 100곳을 골라 모두 다 소개해보자!"
어떻게 이런 웅장한 책을 펼쳤을까 하는
제작에 대한 의문을 해소시키는 대목으로 시작된다.

유튜브 영상과 일본여행까페를 통해 다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넓혀나가다
도쿄에서 근교 소도시들 요코하마~가마쿠라~에노시마~이즈반도 등등
여행동선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각각의 지역들이 소개되어 있어 무척 반가웠다.


화보집 같은 대표 명소와 핫플레이스가 마치 한 권의 화보처럼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을 뿜으며 감성미 넘치게 편집되어 있어 눈호강 제대로 한다.
대도시외에 연박해서 알고 싶던 소도시의 정보와
먹을만한 것, 살만한 것, 교통패스, 마지막엔 여행코스까지 짜여 있어
엄청난 정보력과 시간을 절약해 주어 엄지척을 할 수 밖에 없다.
마음같아선 여기 소개되어있는 모든 곳을 다 가보고 싶게끔
매력있는 여행지가 풀로 충만해
이쯤이면 일본 대.소도시 탐방도 목표로 세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는 3박4일로 다녀왔었는데 다음기회엔 조금더 일수를 붙여
소개된 소도시도 다녀오고 일본 여행의 정수를 맛보고 올 기회를 만들어봐야 겠다는
의욕도 뿜뿜 일었다.
[에이든 일본여행도감100]을 소장하고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다는 것에
왜이리 배가 부른지 행복감마저 주는 책이었다.
이 방대한 분량의 책을 엮어 소도시까지 잘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준 에이든 모든 제작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
일본 대도시 위주로 여행을 다녀와서 소도시를 가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에이든 일본여행도감100]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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