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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 - 39세 파이어 육과장, 시장의 변동성을 압도적 수익으로 바꾼 투자 기록
육과장 지음 / 노티스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투자의 여러방향을 기웃거리던 중
우상향한다는 믿음,
굴지의 기업들이 포진해 있는 곳.
미국기업은 망할 수 없다라는 믿음으로 해외주식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옛날에 정보ㅁ매매로 'T'종목을 매수하여 이익을 맛본적도 있지만
그 외에는 소위 뇌동매매, 정보 매매로 초라한 결과에
흥미를 잃고 놔둔 시간이 있었다.
그 사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관심갔던 종목을 매수했더라면
몇년이 지난 지금, 수익으로 올라설 종목들도 여럿 눈에 띄니 안타까움이 크다.
진작에 정신차리고 미국주식을 진득히 하고 있을걸, 그럼 그 사이에
실력도 커져 있지 않을까 희망 뇌로를 돌려봤다.
또 그사이 체감하는 하나가 더있다.
물가다.
밥 한끼 사먹으려고 해도 만오천원을 육박하고
과자, 아이스크림 가격은 이게 진짜 정상가인가 싶을만큼 높게 책정된걸 볼 수 있다.
고정소득에 원화 가치 하락의 암울한 소식으로 번외의 수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 여러 경제패널들, 경제 서적의 저자들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반드시! 투자를 하라! 이다.

그럼 정보의 홍수 속에 어떤 유튜브 채널, 기사,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할까?
다시 미국주식으로 쏙 빠져들수 있게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을 찾아 나섰다.
그 중에 육과장님의 저서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 을 읽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
먼저 저자인 육과장 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해 대기업에 입사한 후
15년간 회로분석 업무를 담당하며 밤낮없이 매진했다.
하지만 노동의 대가만으로는 결코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던 2015년, 회사의 경영 위기와 함께 찾아온 희망퇴직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투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120개가 넘은 종목을 직접 매매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투자는 운에 맡기는 승부가 아니라
'철저한 확률과 대응의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Part 2에서 저자도 처음부터 잘 한게 아니라
막대한 손실을 겪은적도 있고
정보매매로 한적 도 있고
120종목을 매수한 종목부자 였던 초보시절도 가감없이 서술하여
진솔함과 설득력을 더해주었다.
이랬던 분이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니 인간미가 배인
저자의 성공스토리 투자솔루션으로 들어가보자.

67P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
주식은 단순히 사놓고 기다리는 게임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말이다.]
현재 내 계좌에 몇 종목 담아놓고 그 날 이후 오르나 내리나,
몇 프로 오르나내리나 이것만 보고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종목에 대한 정확한 분석도, 믿음도 적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글을 읽어나가다보니 점점 주식분야의 카테고리와 종목들,
아직 빛을 발하지 않는 종목발굴 등등에 대해 관심과 탐구 정신이 일었다.
'이 종목은 왜 다른것보다 덜 회복되었지?, 약간 수익이 났는데 앞으로 전망을 어떨까?' 등등
해외주식이 몇 갑절 하고 더 싶어지고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저자가 알려주는 [주식투자를 잘 한다는 것]이란 내용을 보면
그닥 어려운 용어 없이 누구나 공부하면 성과를 낼 수 있을것이란 희망도 그려진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접근에서 한 만큼의 보상과 그 이상의 수익도 얻을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긴다는게 큰 수확이다.
저자분은 120종목을 계좌관리하며 느낀 경험으로
많이 매매를 하며 본인것으로 경험들을 체화하라고 강조한다.
말 그대로 한 꺼번에 120종목을 매수 하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많은 경험치 만큼 얻을 수 있는 매매복기가 생기니 하는 말이다.
계좌관리 중에서도
비워 낼 종목, 늘려야 될 종목, 축소해야 될 종목들에 대한 질문이나
그 외에도 어록처럼 조언을 준 글귀들이 곳곳에 있어 발췌하여
프린트해서 붙여놓으려 한다.
볼 때마다 마음을 잡아주고 공부의 열정을 지속시켜주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내게 이 책은 미국주식의 재미에 분명 깊이 빠지게 해주었고
진지하게 미장을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책이다.
한 개인의 성장스토리 겸 습득한 지식을 이렇게 책으로 알려주니
너무 유익하고 저자인세도 결식아동 및 유기견 구조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고 하니
더 반짝반짝 빛나 보인다.
수많은 주식투자 경제 서적이 있지만 본인과 맞는 책을 발견하는 것이 운이라면
나는 정말 행운아다.
앞으로의 투자에 행운의 여신이 미소 지어주길 바라며
미장에서 대박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