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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
인생업(임승현)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2월
평점 :
급여소득, 고정소득 등을 온전히 은행예금으로만 예치 시키보다는
적절한 포트폴리오 안에서 재산의 증식, 투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늘 있어왔다.
투자의 종류도 여러가지로 다양할 뿐더러 내게 맞는 투자처를 찾는 것부터 투자 공부까지
긴 여정 가운데 있어왔고 이제는 어느 정점에 올라가서 평안한 투자수익을 내고 싶다.
그간은 내가 작심하고 머리에 띠 두르지 않고 체계적 공부보다는
유투브 검색이나 남들에게 주워들은 얘기로 얄팍한 투자와 확신없는 투자를 하고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적지 않은 나이대에 진입하다보니 노후가 더 손에 잡힐 듯 그려지게 되었고 더 늦게전에
지금이라도 확고하게 기초부터 튼튼히 투자공부를 해야 겠다는 결심을 가졌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미장의 증시는 매력적으로 다가 왔고
배당소득이라는 것도 참 안정적이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월배당, ETF 이 두 단어에 꽂혀있는데 이 때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를 읽게 된건 신의 한 수 였다고 믿는다.

저자는 임승현 님으로 아래 저자 소개를 해보기로 한다.
[평범한 월급쟁 직장인이었지만,
구조 조정 위기를 계기로 '월급 이후의 삶'을 진진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회사가 개인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퇴근 후 시간을 투자 공부와 자산 설계에 집중하며 현금흐름 중심의 투자 구조를 만들어 왔다.]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를 위해 배워야 할 목차를 보면
미국 배당주의 특징, 종목, 들어만 본 커버드콜의 이해, 포트폴리오 종목 꾸리기 등
희망을 갖고 읽어나갈 내용들이 보인다.

책 초반부 [들어가며]에서 작가의 얘기를 들어보면
가정의 가장으로서 재정을 책임지는 고뇌와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언뜻 저가브랜드 커피전문점을 차려볼까? 하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는데
저자가 프랜차이즈 창업을 포기한 이유를 들어보니 또 끄덕여지기도 하다.
그래서 결론. 미국 ETF로 월 배당 받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나의 꿈이기도 한 이것을 해낸 저자의 얘기니 줄을 그어가며 배워보도록 했다.

실제 개인이 공부하여 체득해온 정보이기에 내용들이 더 살아서 움직인다고나 할까?
어떤 내용에서는 글에서 생동감을 느낄 수도 있었다.
물론 배워야할 이론도 있지만 곧 익숙해 질 것이고
하반부 [현금흐름을 만드는 포트폴리오] 만들기에서는
저자의 경험과 팁들도 풍성하니 큰 도움이 될거라 본다.
연금처럼 안정적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보면
분명 얻어갈게 많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