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양광모 님은
[경희대 국문과 졸업 후 도서출판<목비> 대표,
두번에 걸쳐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저서로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당신만의 인맥>... 등의 자기계발서와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등
모두 열일곱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다채로운 약력을 가지시어 짧게 축약을 했는데도
열거한 이력으로도 충분히 다방면의 활동을 하신분인구나가 알아진다.
그럼 역시나 그 방면의 많은 다양한 직군, 사람들을 만나봤겠구나.
그래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생기셨는지는 내 추측이다.
독자 입장으로선
이러한 인간관계에 탁월한 택을 결과물로 남겨주셨으니 감사하다.
어떤 책을 읽으면 딱딱하게 중간에 묵상할 수 있는 내용이 적고
이렇게 해라라는 식의 결론위주론이 있는가 반면
(물론 저자가 하고 싶은 많은 얘기가 있어 중간에 생략 했을 수 있다.)
매력의 조건에서는 저자의 생각과 심도있는 내용들이 잘 풀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이렇게 해야하겠구나가 알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