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대한 해석.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라고 명명한다.
동의 하는가?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따라서 자유를 원한다고 결혼을 회피할 필요가 없고,
협력을 거부할 필요가 없다.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 필요가 없고, ...]
이 사례를 통해 고민하고 있어 두 방향으로 나눠진 제한된 생각이 있었는데 깨졌다.
이게 자유지.
아! 그 생각이란 검은 암막이 덮여 있었던게 머리에서 벗겨난 것처럼 쉬원한 느낌이다.
쉬원하다.
진짜 머리 속이 쉬원하다.
[설령 깊은 산골로 도피한다고 할지라도,
법률과 규칙의 구속을 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자유를 실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를 진정으로 구속하는 것은 결고 외적인 규칙이 아니라,
내면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뼈 때리네.
나는 강한 자야. 직면 할 수 있다.
환경을 바꿔도 내면이 똑같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경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
결국 변화가 답이고 나를 변화 할 선택을 자유의지 가운데 선택한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정말 선택할 수 있는 나 스스로의 결정이다.
결국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가 되는구나.
옆에 있는 회사 직원도 거래처 사람도 식구도 모든 관계도
다 상향으로 관계가 좋아지고 주도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ㅎㅎㅎ
이 책 심도 있게 읽어 보기 괜찮은 책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싶은 분
관계에 대한 심리학 공부가 필요하신 분
내면의 패턴을 바꾸고 싶은 분
과거의 관계를 청산하고 긍정적이면서 건설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분
모두에게 이 책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