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 -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을 위한 관계 수업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김진연 옮김 / 좋은날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 
이분이 쓴 <감정적인것도 습관이다>에 매료되어 다른책도 구입해 놓았다.

사람을 알고 심리를 알아 관계에서 평안하면

인생 거진 반 이상 성공이라고 확답할 수 있다.

심리에도 어떤 패턴이 있고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게 있을까하여

읽는데 미즈시마 히로코의 신작이라니 냉큼 집어들수 밖에 없었다.


더 자세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현재 대인관계 치료 전문 클릭닉을 운영하며

<자기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여자의 인간관계>등을 저술하였다.



제목부터 보면 사람에게서 편안.

편안해지는 심리학.

그럼 왜 불편한 걸까? 반대로 질문을 하니

27p [ 불편 의식은 상대를 컨트롤할 수 없다는 느낌에서 생겨납니다 ]

라고 떡하니 알려준다.

그렇구나. 어떤 사람의 스타일이든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 공통분모가 날 힘들게 하는 상대를 컨트롤 할 수 없다는

느낌에서 기인한다니...

알았다! 정답! 술술 풀리는데?




작가분은 정말 다양한 류의 불편의식을 끼치게끔 하는 사람들을 

정리해 놨는데 모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들이니 

할 말들을 보고 준비해 놓으면 유용할 것 같다.

뒤로 가면 더 구체적인 처방을 내려주어 더 업그레이드되고

확장된 자유를 만끽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 불편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비결

지금의 불편한 감정이 진짜일까?

싫은 감정이 사라지는 '스루 능력' 활용법

불편한 상대와 거리를 두는 요령

사람들을 내 편으로 바꾸는 기술 ]




저자분이 의도하는 바는 바로 위에 실린글이 아닐까?

인간관계를 잘 다루게 되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힘이 있다'라는것을 깨닫게 되는 것.

이는 내가 휘둘리는 무력한 존재가 아닌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힘이 있다는 의미인 것.


캬! 명언이다.

대인관계로 일본 내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하는데

한 표를 더한다.

정말 귀한 처방약을 받은 것 같다.

잘 고른 책 한 권 인생문제 풀어준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에 더 자신감이 차오른것과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라는 목표 의식이

관계에서 더 나은 방향

더 바른 설정으로 이끌어감에 감사하다.


관계에서 힘들어 고통스러운 분들이나

관계의 심리를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아주 좋겠다.

그래서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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