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P [과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살아오면서 원치않은 상처나 실수를 할 때가 있을수 있다.
지나간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발전되었다면
그것도 어찌보면 별의 훈장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처나 실수를 거기에만 머무르게 한다면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되새김만 줄 뿐이다.
그것이 운을 좋게 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면 정리하고 끊고
이 책의 처방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운의 시간표'를 다시 보고 스스로 운이 없다고 느꼈던 시절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자.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가리킨 상태로 다음 문장을 큰 소리로 말한다.
"그건 그때일 뿐이야."
이제 그 손가락을 가슴에 대고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현재야". ]
실제로 나도 해봤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무언가 뻥뚫린 느낌도 받았다.
좋은 거라면 지속하고 강화하면 되고
방해거리라면 차단하고 끊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고 교훈을 삼으면 된다.
참 여러가지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다방면에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운이 좋아할 만한 목표를 가져라,
습관만 바궈도 운이 좋아진다...등등
운도 인격체처럼 여기고 운이 좋아할 습관, 말, 행동, 의식 구조등을 두루두루 갖춰놓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이미 하고 있던 것도 의식하고 하면 배가가 되니 여기서 더 살을 붙여나가야 겠다.
나는 이제부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기 선택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정말 운이 좋길 원하시는 모든 분
내 인생 꽃 길만 걷고 싶다 하시는 분
자신이 불운한 자라고 여기시는 분들께
이 책을 통해 운도 찾아오는 운이 좋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돕는
[운을 부르는 습관]을 강추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