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습관 - 돈과 행운, 사람을 끌어당기는 8가지 비밀
게이 헨드릭스.캐럴 클라인 지음, 김은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사람은 사는대로 되어지는게 아니라 의도하고 계획한대로

살 수 있다고 하고 진정으로 믿는바다.

그렇기에 한 번 살고 가는 인생 기왕이면 평균 그 이상의 삶,

더 멋지고 가치있고 탁월하고 풍족하게 사는게 낫지 않은가?


'운'이라 하면 동양이든 서구권이든 모두 반기는 말로 

누구나가 운을 가지고 있길 바라고

LUCKY, 행운의 포춘쿠키, 행운의 복권 등등만 봐도 알수 있다.

이 책 <운을 부르는 습관>이 우리에게 목소리를 내는 말은 이거다.

"운도 만들수 있어요! 당신도 운을 가질 수 있어요!"



게이 헨드릭스. 캐럴 클라인 두 분이 이 책의 공동저자로

먼저 게이 헨드릭스는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세계적인 심리학 권위자로 손꼽힌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다섯 가지 소원>을 비롯해 40권 이상의 책을 썼다.


캐럴 클라인은 전세계 베스트셀러인<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시리즈의 

공동 저자이며 약 25년간 작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들과 총 14권이 넘는 책을 공동 집필했다.


앞서 말했든 누구나 운이 좋고 운이 좋아 지길 바란다. 그건 욕심일까?

35P[ 운이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 라고 심리를 깔아주고 가니 

편안하다.


목차는

1부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2부 습관만 바꿔도 운이 좋아진다 로 나뉘는데

둘 다 명제를 잘 뽑았다.

어떤 좋은 것이든 내게 이롭다고 믿어야 효력을 발휘하니 말이다.

그래서 먼저 다짐을 하라고 한다.

29p [ 나, OOO는 지금부터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

37p [ 의식적인 변화는 의식적인 약속에서 시작된다. ]




1부 두 번째 비밀 中에서

55P [과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살아오면서 원치않은 상처나 실수를 할 때가 있을수 있다.

지나간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발전되었다면 

그것도 어찌보면 별의 훈장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처나 실수를 거기에만 머무르게 한다면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되새김만 줄 뿐이다.

그것이 운을 좋게 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면 정리하고 끊고 

이 책의 처방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운의 시간표'를 다시 보고 스스로 운이 없다고 느꼈던 시절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자.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가리킨 상태로 다음 문장을 큰 소리로 말한다.


"그건 그때일 뿐이야."


이제 그 손가락을 가슴에 대고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현재야". ]


실제로 나도 해봤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무언가 뻥뚫린 느낌도 받았다.

좋은 거라면 지속하고 강화하면 되고

방해거리라면 차단하고 끊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고 교훈을 삼으면 된다.

참 여러가지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다방면에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운이 좋아할 만한 목표를 가져라,

습관만 바궈도 운이 좋아진다...등등

운도 인격체처럼 여기고 운이 좋아할 습관, 말, 행동, 의식 구조등을 두루두루 갖춰놓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이미 하고 있던 것도 의식하고 하면 배가가 되니 여기서 더 살을 붙여나가야 겠다.


나는 이제부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기 선택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정말 운이 좋길 원하시는 모든 분

내 인생 꽃 길만 걷고 싶다 하시는 분

자신이 불운한 자라고 여기시는 분들께

이 책을 통해 운도 찾아오는 운이 좋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돕는

[운을 부르는 습관]을 강추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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