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두에 보통 책을 고른 계기, 책의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워낙 유명하신 분이 집필을 해서 지은이부터 소개를 하게 되었다.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고, 총 47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대표작으로는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 : 씽크]등이 있다. "
집에도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있는데 한창 인문학 열풍이 불어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도 자칭 문학소녀라 이름붙이고 책을 좋아하고
여러 종류의 책을 섭렵하고 두루읽었었다.
성인이 되어선 자기계발쪽으로 치우침이 있었는데 인문학 열기와 이 책을 계기로
다시금 고전소설이나, 종류의 다각화를 다시 시도하게 되었다.
공부는 평생공부라고 하는데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다보니
독서법이나 공부법, 습관, 자기계발에 많은 관심이 있고
기회가 되는대로 계속 읽는 중이다.
신간[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부법]을 읽어서도 참 좋았다.
지은이 강지은 이라는 인물을 설정하고 제이 정이라는 공부 멘토와 대화를 통해
참 지식, 앎에 대해 배워가는 스토리텔링 식으로 풀어간다.
내가 이태까지 알고 있던 공부와 뇌, 과학적 지식이라는 구슬을
총망라해 엮어서 목걸이를 만들어놓은 것 같다.
들어보고 읽어보고 지식으로 축적되어 있던것들이 대거 이야기 속에 등장해
왜 그러한지 다시한번 확인, 각인 시켜준다.
이 책에서 감명을 받은 것은 단순히 머리속에 공부법을 잘 집어넣어 준것만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마음자세, 태도, 자아효능감, 또는 다른 말로 자아존중감이라는
내면에 대한 본질을 다뤄주기 때문이었다.
처음엔 읽다가도 공부법에 대한 책인데 이런것까지 알려주네...
이 분 몬가 알고 있는 분이구나. 신뢰감이 쌓여갔다.
주인공 지은에게 멘토 제이가 제안한 것이 있는데
누구나 실천하다보면 긍정적인 자아발전에좋은 영향을 줄 것같다.
[p 95-96 마틴 셀리그먼이 그의 책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에서 제시한 방법입니다.
'매일 세가지 좋은 일 연습이죠.
...
우선 일주일 동안 매일, 그날 한 일 중에서 좋은 일 세 가지를 골라
짧은 문장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소소한 일들도 얼마든지 괜찮아요.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이 좋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을 앞으로 더 많이 경험 할 수 있을까?"]
긍정의 회로선으로 이어주는 좋은 질문아닌가?
좋은 질문에 좋은 답이 나온다는데 탁월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질문법인 것 같아
나도 일기를 쓰면서 적용하기로 했다.
이 책은 여러번 다독해야 겠다. 챕터마다 양질의 좋은 내용들이 많아
잘게잘게 씹어서 잘 소화시켜 내 공부법이 일취월장하는데 큰 공을 세운 책이 되리라.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고 계신분,
베스트셀러작가 이지성님의 신간이 궁금하신 분
공부에 대한 자기효율감을 높이고 태도를 변화시키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