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편리 할텐데, 왜 그게 쉽지 않게 여겨질까?
그건 위 그림2의 뇌 속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원리로 보면 쉽다.
어떠한 체험을 하거나 말을 들음으로써 주관적인 호불호가 생기기 때문이다.
너무 쉽게 설명해 놓지 않는가? 쏙쏙!.
그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원리를 쉽게 풀어놓고 도식화 해 놓은 것.
그리고 희망을 주는 것.
13p [ 뇌 속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을 바꿔가는 것이 얼마나 가능한지를 아는 것입니다.]
나도, 모든 사람도 모두 변화될 수 있다!
이 인식의 출발선을 타고 가면 당연코 변화의 레일 위에서 가므로
되어질 수 밖에 없고 되어진다!
그럼 뇌 속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방법은?
15p [뇌 속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방법은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방법과 같습니다.
즉, 체험(오감)과 언어를 의식적으로 사용해 실행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똑같이, 똑같이, 따라하기만 하면 되!
그림 5 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