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스스로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읽은 책.예체능에 큰 재주가 없던 나는 공부가 가장 공평하고 내가 성공할 수 있게 해줄거라 믿고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다.그 결과 괜찮은 대학을 나오고, 괜찮은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별로 없다.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살아가면서 왜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럽고, 예민하고 돈과 분리되어서 살아가려고 하는 걸까? 어떻게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른채 살아가고자 하는지 이해가 안됐고 지금까지의 내가 배운 공부와 경험들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그래서 올해부터는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뭐 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그 시작을 이책과 함께 했다.쉽게 이야기해줘서 좋은 책이었느나,존리는 너무 주식 성애자가 아닐까.... 주식만이 답은 아니지만 주식에 편중된 모습은 조금 아쉽다 개인적으로.210313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