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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친한 동생이 뇌과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나도 뇌과학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그 중에 인기있는 정재승 교수님의 신간을 읽었다. 실망했지만 책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덜컥 사버린 나의 잘못이지뭐..
쉽게 쓰여지고 몇몇 재밌는 내용들은 좋았으나, 새롭게 쓴 것이 아닌 강의 내용들을 엮은 점이 가장 큰 실망이었다. 또한 물론 뇌과학에 대해 조금 더 깊고 전문적으로 썼다면 내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딱 알쓸신잡 수준의 내용이라 읽기는 편했지만 너무 아쉬웠다.
뇌과학에 대한 다른 책들을 찾아 떠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