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먼저 생각하고 말하기를 습관화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된 계기가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어요.경솔한 제 언행이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친구에게 한소리를 들은 저도 머리를 얻어맞은 것 처럼 후회가 되었습니다.이 책에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앞으로 더 품격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자하는 다짐을 하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