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철학 한길그레이트북스 96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임석진 옮김 / 한길사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가장 사람을 위하면서도, 가장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느끼게하고, 쉽게 잊혀지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 선명하고 또렷하게 다가오는게 법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법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법과 친해져 볼까합니다. 친숙함을 느끼도록 이 책이 큰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