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클래식 - ‘버들이’가 먹기 좋게 떠먹여주는 음악가의 삶과 클래식 이야기
류인하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클래식이라는 이름에서 주는 부담감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서양의 귀족이상의 사람들만 듣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 음악이라고. 이 책은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짜인 책으로 티비나 라디오 속에서 들었던 클래식으로 꾸몄다고하니 이 기회에 이 책으로 클래식에 관심을 가져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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