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로 산다는 것 낭만픽션 4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차에 대한 다큐를 본적 있는데 그 시대상 다도가 정치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 다도실도, 다도용기 하나도 화려한 것을 추구했다고. 그 와중에도 심플하고, 깨끗하고 서민이 쓰는 물건으로 다도를 채운 센 리큐의 죽음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저자의 소설.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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