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 - 다양한 분야 학자들의 인문학적 소통과 상상
유범상 외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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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공동체로써 살아온 나는 그 것에 대해서 의심과 의문을 제기해본 적이 없네요. 내가 불편하다면 외면했고 보통은 순응하고 살아왔습니다. 벗어난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이 책은 공동체의 의미를 묻고 그 대안을 모색해 볼수 있는 책이네요. 여러가지 시각에서. 읽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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