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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새겨 읽기
장옥관 지음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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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관 시인의 편저 현대시 새겨읽기를 읽었다 시를쓰고 싶은이들에게 파로스 역할을 하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한껏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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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수필 아름다운 우리 수필 1
법정(法頂) 외 지음, 이태동 엮음 / 문예출판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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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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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 (최동호.이숭원.고형진.유성호 외) 서정시학 신서 16
고형진 외 지음 / 서정시학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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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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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 지음, 정영목 옮김 / 푸른숲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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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평전을 쓴 작가가 글을 너무 재미있게 잘 썼다. 번역도 아주 잘 한 것 같다. 문체와 구성이 돋보였다. 카를에 대해 애정을 갖고 관찰한 결과처럼 보인다. 공산주의가 소멸된 마당에 금서에 갖힌 카를이 풀려나 새로 부각되는 아이러니를 목도하게 된다. 도깨비뿔이 달린 칼맑스가 아니라 채권자의 눈을피해 달아나는 맑스, 돈이 너무나 부족하면서도 돈에 대해 연구하는 패러독스의 맑스, 곧 무시무시한 프로파간다로 도색된 혁명이론가였지만 그 내면, 그 인간적인 면모를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저널리스트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명한 평전이다과거 그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시대가 달라졌다고해서 - 알고 있는 것은 과거 초중고때 배운 공산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지식뿐인데 - 백신접종없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게 걱정스럽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그런 것은 거의가 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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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2
정유정 지음 / 비룡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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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광고를 보고 굉장히 재미있겠구나 싶어서 구입해 보았다. 다소 실망! 그런데 후반부에는 다소 짜임새 있게 직조되어 있어 약간 만회! 암튼 선전광고만큼은 아닌 편. 그래서 나는 책을 팔기위해 과장된 서평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보면서 진정성있는 서평, 신뢰할 만한 서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좀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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